나의 그림 사랑/유채 할아버지와 손녀 그림넝쿨, 곰쥐 2004. 6. 13. 19:02 시골집 햇볕이 마당에 감나무그림자를 만들고 나이든 할아버지는 담배를 어린 손녀는 마당에 떨어진 감을 먹고 있답니다. 돌아가시기 몇달전의 아버지와 조카의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화상 (0) 2004.06.29 그림 (0) 2004.06.15 각기 다른 꽃들의 모임 (0) 2004.06.13 둑길에서 (0) 2004.06.13 눈덮인 오솔길 (0) 2004.06.13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그림 각기 다른 꽃들의 모임 둑길에서 눈덮인 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