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그림 그림넝쿨, 곰쥐 2004. 6. 15. 19:21 그림은 나혼자만의 놀이다.그냥 좋아서 , 하고 싶어서 하는 놀이.늦바람이 무섭다는데 그림이랑 바람이 났다. 아마 평생을 그럴 것이다.그래서 나는 행복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룡폭포 옥당 (0) 2004.06.30 자화상 (0) 2004.06.29 각기 다른 꽃들의 모임 (0) 2004.06.13 둑길에서 (0) 2004.06.13 할아버지와 손녀 (0) 2004.06.13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홍룡폭포 옥당 자화상 각기 다른 꽃들의 모임 둑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