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각기 다른 꽃들의 모임 그림넝쿨, 곰쥐 2004. 6. 13. 19:10 년 전의 작업실 주변은 꽃 천지였지요. 마당 한가운데 자리잡은 작은 제비꽃, 화단에 흐드러진 창포, 작업실 뒷담 아래 핀 메꽃 . 태양아래 모자를 쓰고 꽃 앞에서 1시간씩 그렸었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화상 (0) 2004.06.29 그림 (0) 2004.06.15 둑길에서 (0) 2004.06.13 할아버지와 손녀 (0) 2004.06.13 눈덮인 오솔길 (0) 2004.06.13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자화상 그림 둑길에서 할아버지와 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