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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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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작업했던것
그저 블로그에 올리는것이 좋아서
올리다보니 순서도 없고, 주제도 없고
일단
유채작업과 수채 작업으로 나누고
꽃그림만 따로 모아 보았다.
맘에 안들어 구석에 처박힌것들
먼지 털어서
못나나 잘나나 똑 같은 내 자식
그래도
오롯이 내것이다.
짐만 늘어간다.
업도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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