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어져 버린 축사.
사진찍을 당시에 부산에 있는 선생님이라는 부부가 이집을 샀다 했다.
그래서 이 축사는 허물고 예쁜집을 짓는다 했었다.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못가봤다.
수채화로 미리 한번 그렸었다.
햇살에 떨어지는 그림자가 눈길을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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