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성호네 농원 들어가는 길 그림넝쿨, 곰쥐 2005. 4. 27. 16:49 한창 봄이 무르익을때 하얀 꽃과 푸른 대숲이 멋진 풍경이었다.들어가면 더 넓고 잘 꾸며진 꽃길도 나온다.부지런하신 성호 할아버지와 아빠의 솜씨이다. 할머니는 음식 솜씨가 좋아서 된장이며, 고추장이며 맛이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문옆의 찔레꽃 (0) 2005.04.28 쉬고 있는 배 (0) 2005.04.28 산사가는길 (연필) (0) 2005.04.27 원동에서 (0) 2005.04.22 사송에서 (0) 2005.04.22 '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Related Articles 대문옆의 찔레꽃 쉬고 있는 배 산사가는길 (연필) 원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