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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섬진강 재첩선

 

 


하동에 갈때마다 재첩국을 한그릇 먹고 가게 되는데,
그 할매재첩집의 도로 앞 섬진강 가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이 배를 보게 된다.
사진을 몇장 찍어둔것을 연필로 그려보았다.

실내에서 사진을 찍었다.
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져 버린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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