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섬진강 재첩선 그림넝쿨, 곰쥐 2005. 10. 20. 20:13 하동에 갈때마다 재첩국을 한그릇 먹고 가게 되는데,그 할매재첩집의 도로 앞 섬진강 가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이 배를 보게 된다. 사진을 몇장 찍어둔것을 연필로 그려보았다. 실내에서 사진을 찍었다.빛의 방향에 따라 달라져 버린 그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ㅡ 연필 소묘 (0) 2005.10.27 팔랑개비꽃 (0) 2005.10.26 경주에서 만난 일본여학생 (0) 2005.10.01 꽃 소묘 (0) 2005.09.30 물위의 낙엽 (0) 2005.09.26 '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Related Articles 꽃 ㅡ 연필 소묘 팔랑개비꽃 경주에서 만난 일본여학생 꽃 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