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팔랑개비꽃 그림넝쿨, 곰쥐 2005. 10. 26. 20:33 꽃모양이 꼭 팔랑개비를 닮아서 그냥 내가 붙여준 이름이다.바람꽃이라 하는게 어울릴까...꽃도 크고 꽃잎도 넓적하고 ... 아기자기한 복잡함이 없어 오히려 재미없고 그리기도 어려웠다. 꽃 색깔은 자줏빛이 도는 붉은 색이다. 8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 연필 소묘 (0) 2005.10.30 꽃 ㅡ 연필 소묘 (0) 2005.10.27 섬진강 재첩선 (0) 2005.10.20 경주에서 만난 일본여학생 (0) 2005.10.01 꽃 소묘 (0) 2005.09.30 '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Related Articles 꽃 - 연필 소묘 꽃 ㅡ 연필 소묘 섬진강 재첩선 경주에서 만난 일본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