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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이야기

아... 다르고, 어... 다르고

말이라는게 그렇다.

처음 mri 결과 볼때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하더니

이젠 수술 꼭해야만 한단다.

대학병원이라 특진비까지 갈때마다 일반병원의 몇배인데 무슨 사기집단이 아닌가 생각될정도다 (그냥 나만의 생각)


어떻게 해야 할까

답답하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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