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와 고른 거실 벽지와 현관 입구 옆 벽에 걸어놓은 내 그림이다.
창이 넓고 햇볕이 드는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에 무리를 해서 이사를 왔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돈도 많이 ... 는 아니더라도
애들이며 남편 건강하게 자기의 일을 잘 헤쳐나가기를 ...
매일 아프지 않는 날이 없는 우리집 기둥 .
MRI 결과가 나쁘지 않기를... 빌었는데 다행이 심하지는 않아서 한시름 놓고.
아자, 아자 , 화이팅이다.
다 잘될것이다.
'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팔순 기념 여행 (0) | 2010.03.19 |
---|---|
아... 다르고, 어... 다르고 (0) | 2010.02.18 |
가을 단풍 - 파래소 폭포 (0) | 2009.11.02 |
대상포진에 대하여 (0) | 2009.08.19 |
신불산 산행 (0) | 2009.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