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개울가 그림넝쿨, 곰쥐 2005. 11. 22. 10:52 사진을 찍기위해 복도로 나갔다.벽에 세우고 촬영한것은 위에 푸른색이 되고,바닥에 눕혀서 위에서 보고 촬영한것이 아래것이다. 복도가 북향이다. 촬영시간은 10시 조금 넘었다. 일부러 색을 입힌것이 아니기에 새롭다. 연필선으로만 그리다가 문질러서 물의 표현을 하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봇대와 장미 (0) 2005.11.28 마을길 (0) 2005.11.28 청암 계곡 (0) 2005.11.18 꽃 - 연필 소묘 (0) 2005.10.30 꽃 ㅡ 연필 소묘 (0) 2005.10.27 '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Related Articles 전봇대와 장미 마을길 청암 계곡 꽃 - 연필 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