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전봇대와 장미 그림넝쿨, 곰쥐 2005. 11. 28. 10:56 여름날 엄마집 담장엔 다래넝쿨과 장미가 어우러져 자란다. 다래꽃은 피는데 열매가 맺은적은 한번도 없다. 장미넝쿨은 담장을 넘어 대문위까지 올라간다. 아래서 위로 본 풍경.4절, 4B 연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0) 2005.12.08 수련 (0) 2005.11.30 마을길 (0) 2005.11.28 개울가 (0) 2005.11.22 청암 계곡 (0) 2005.11.18 '나의 그림 사랑/스케치' Related Articles 나무 수련 마을길 개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