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내원사 계곡에서 그림넝쿨, 곰쥐 2004. 7. 11. 20:28 더운 여름이다.가만있어도 땀이 나는것이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수박 한쪽 먹으면 정말 좋겠다.작년 여름 내원사 계곡에서 그린 그림.아빠는 그늘에서 잠자고, 아이는 책읽고 나는 그림그리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는 없어진 논과 들의 옛 풍경 (0) 2004.07.13 능소화 (0) 2004.07.12 꽃 창포 (0) 2004.07.08 꿈의 자리 (0) 2004.07.07 나무얼굴 (0) 2004.07.06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이제는 없어진 논과 들의 옛 풍경 능소화 꽃 창포 꿈의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