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복도에서 내려다본 몇년전의 풍경이다.
지금은 도로도 넓어지고 논과 밭은 택지조성되어이미 상가로 형성되어버렸다.
가을이면 누렇게 익던 벼들과 메뚜기, 봄이면 쑥캐던 자리....
이제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훗날 큰 마트들이 줄지어 서 있고 식당들이 넘쳐나는, 그래서 외식하러 가던곳으로만 기억할 것 같다.
우리집 복도에서 내려다본 몇년전의 풍경이다.
지금은 도로도 넓어지고 논과 밭은 택지조성되어이미 상가로 형성되어버렸다.
가을이면 누렇게 익던 벼들과 메뚜기, 봄이면 쑥캐던 자리....
이제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는데
아이들은 훗날 큰 마트들이 줄지어 서 있고 식당들이 넘쳐나는, 그래서 외식하러 가던곳으로만 기억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