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저녁노을 그림넝쿨, 곰쥐 2004. 7. 14. 20:36 저녁노을 대한지 오래 되었다.동생집에 갔더니 제부가 찍어온 사진중에 노을 사진 몇장 가져 왔다.그림속의 저 둘은 노을에 녹아서 풍경의 일부가 되어버린 자신들을 알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넝쿨 울타리 (0) 2004.07.17 얼굴 둘 (0) 2004.07.16 이제는 없어진 논과 들의 옛 풍경 (0) 2004.07.13 능소화 (0) 2004.07.12 내원사 계곡에서 (0) 2004.07.11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장미넝쿨 울타리 얼굴 둘 이제는 없어진 논과 들의 옛 풍경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