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귀촌생활

산책길 칡넝쿨

 

 

 

비온뒤 마을 뒷산 임도를 따라 걷기.

길이 안좋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온통 칠넝쿨로 뒤덮였으며

풀들로 길이 묻혀버렸다.

후회막급.

괜히 왔다.

그냥 평소대로 농로나 따라 걸을걸.

.

'귀촌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무리  (0) 2017.11.01
나비와 애벌레의 애증  (0) 2017.10.29
영산홍이 7월중순에 피고있다  (0) 2017.07.11
회남재길  (0) 2017.04.16
금낭화  (0) 201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