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마을 뒷산 임도를 따라 걷기.
길이 안좋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온통 칠넝쿨로 뒤덮였으며
풀들로 길이 묻혀버렸다.
후회막급.
괜히 왔다.
그냥 평소대로 농로나 따라 걸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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