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는 이야기 쌍계사 그림넝쿨, 곰쥐 2008. 8. 18. 11:15 새로운것도 좋지만....오래되어 낡고 부스러지고, 이끼가 낀 돌담과 나무, 탑...수 많은 사람과 동물과 식물들이 어우러져 살아온 세월이 묻어나네.부지런한 처사님의 손길에 깔끔한 경내와 때마침 아침공양기도 시간이라 낭랑한 스님의 불경소리에 관광객들의 움직임도 조심조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릉도에 가다 (0) 2008.10.13 독도에 가다 (0) 2008.10.13 여름나기 (0) 2008.07.31 민들레 밭 (0) 2008.07.14 민들레 밭에 가다 (0) 2008.04.21 '내 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울릉도에 가다 독도에 가다 여름나기 민들레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