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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이야기

쌍계사

 

 

 

 

 

 

 

 

 

새로운것도 좋지만....
오래되어 낡고 부스러지고, 이끼가 낀 돌담과 나무, 탑...
수 많은 사람과 동물과 식물들이 어우러져 살아온 세월이 묻어나네.

부지런한 처사님의 손길에 깔끔한 경내와
때마침 아침공양기도 시간이라 낭랑한 스님의 불경소리에 관광객들의 움직임도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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