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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는 이야기

울릉도에 가다

비치호텔에서 1박하고
새벽에 일어나 일출을 보기위해 바닷가를 돌아서 어둑한 산을돌아서 숙소로 돌아오니 날은 밝아서 환해짐.
아침식사를 하고 미니버스를 타고 울릉도 관광.
가이드겸 기사님의 재미있는 이벤트와 말솜씨로 다들 즐겁게 관광을 즐김.
점심식사후 남는 시간에 태양상회라는 맘씨좋게 생긴 아저씨의 가게에서 오징어 두축 사고...
오후 세시에 썬플라워호를 타고 포항으로 출발 . 건천에서 뜨끈한 우동 한그릇으로 저녁을 하고 부산으로 돌아옴.
나는 집이 양산이라서 중간에 천일고속 내리는곳에 하차.

 

울릉도 도동항

 

 

 

 

 

 

 

 

 

 

 

 

 

 

섬 전체에 자라고 있는 해국

 

 

나리 분지. 나리 마을. 유일하게 평지로 이루어진곳.
 

 

코끼리와 코끼리 똥.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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