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 사랑/유채 장미넝쿨에 앉은 잠자리 그림넝쿨, 곰쥐 2004. 7. 1. 19:50 야외작업도못나가고 실내작업도 잘 안되고 마음이 무척 심란할때무턱대고 나갔다. 4호크기의 작은 화구를 들고.주인도 없는 이른 아침 다 져버린 장미 넝쿨에 젖은 날개를 말리고 있는 잠자리가 시선을 끌었다. 잠시동안 스케치하듯 그린그림이다. 더이상 손대고 싶지않은미완성으로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림넝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의 그림 사랑 > 유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리꽃 (0) 2004.07.04 작업실 앞에 핀 꽃 (0) 2004.07.03 홍룡폭포 옥당 (0) 2004.06.30 자화상 (0) 2004.06.29 그림 (0) 2004.06.15 '나의 그림 사랑/유채' Related Articles 나리꽃 작업실 앞에 핀 꽃 홍룡폭포 옥당 자화상